Surprise Me!

김승규 '선방 쇼'에 동공지진 온 체코 감독...뚫지 못한 통곡의 벽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12 1,267 Dailymotion

"골키퍼가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때린 슈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." <br /> <br />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에서 홍명보호에 1-2 역전패를 당한 체코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은 신들린 선방을 펼쳐 보인 김승규(도쿄)를 두고 혀를 내둘렀습니다. <br /> <br />체코는 12일(한국시간)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국에 1-2로 졌습니다. <br /> <br />체코는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헤더 선제골로 승기를 잡고도 후반 22분 황인범(페예노르트), 35분 오현규(베식타시)에게 연속으로 실점해 승점 3을 날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도 전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여러 번 놓쳤으나 체코도 후반 몇 차례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. 특히 김승규의 선방에 막힌 두 차례 문전 슈팅이 아쉬웠습니다. <br /> <br />김승규가 후반 추가시간에 미할 사딜레크의 슈팅을 막아내면서 사실상 한국의 승리가 굳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코우베크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"우리도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, 골키퍼가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때린 슈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또 "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. 그래도 잘했고,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다. 실수가 좀 있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우베크 감독은 "좀 더 효율적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었다. 그래도 선수들이 잘했다. 격려해 주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좋은 득점 기회를 많이 놓친 손흥민(LAFC)을 두고는 그래도 "그를 막는 게 많은 부분에서 쉽지 않았다. 정말 훌륭한 선수"라고 칭찬했습니다. <br /> <br />역시 부진했던 체코 스트라이커 파트리크 시크에 대해서는 "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경기는 다르게 풀린다. 한국이 파트리크 수비를 정말 잘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의 스리백 수비 전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는 "내가 평가할 당사자는 아닌 거 같다. 전체적으로 수비가 어떻게 됐는지 평가하기보다는 우리의 전략을 많이 활용하려고 했다. 어떤 상황에서는 수비진이 불안정해 보여서 그 기회를 활용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214242830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